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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연예이슈

춤멤버로 뽑았더니 음색처돌이 팬들 대량 입덕시킨 아이돌(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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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중학교때 팝핀을 배우고 부산 예고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어

중국 단기 연수학생에 뽑혀 마샬아츠를 배우기도 함

이 경력을 통해 오디션을 보고 빅히트에 들어감

 

 

마샬아츠

 

 

 

 

 

 

 

 

 

 

지민이 소화해내는 고난이도 동작들

 

 

 

 

 

 

아무튼 다 잘춰

 

 

 

 

 

 

 

 

 

 

고난이도 동작들을 다 소화해내는 지민은 100m 떨어진 곳에서 봐도 춤꾼 그 자체임. 그런데 뽑아놓고 보니 춤 말고도 다른 쪽으로 입덕하는 팬들이 엄청나게 늘어남. 바로 '지민의 음색' 입덕러 들이야. 아래부터는 팬들 처돌게 만드는 지민의 음색에 대해서 소개해볼게

 

에일리님의 최애가 지민이라고 하시네요

 

노래부르는 지민이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처음 들으셨을때 누구야?! 신인이면 같이 노래를 부르고 싶으셨는데 방탄 지민임을 알고 백스텝하셨다고


에일리님과 지민이의 콜라보 오늘부터 존버

 

 

에일리 : 나는 그분의 목소리와 노래 부르는 방법을 진짜 좋아한다 목소리에 무언가가 있다 노래를 부르는 방법이랄까 그리고 그게 사람을 홀리는. 유혹하는 것 같다. 막 그런 쪽으로 끌린다는 게 아니라 정말 그의 목소리는 매혹적이고 사람을 사로잡는 것 같다

노래를 부르는 방법이 너무 대단해서 사람을 흔들어 놓는 것 같다. 정말 뛰어난 보컬이라고 느꼈다. 목소리와 가성을 내는 걸 보면 진짜 '도대체 저 남자는 누구야?' 소리가 나온다

 

 

지민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지민과 콜라보 하고 싶었다던 에일리님의 지민 음색평이야

 

 

 

 

동종업계 종사들이 처음에 끝내야 된다고 말하는 지민의 피땀눈물 도입부

 

저거는 도입부에서 끝나 도입부

도입부 명장 박지민 클라스ㄷㄷ

 

 

 

 

 

 

 

 

 

지민 이번 앨범 솔로곡 'Filter' 

이 곡은 지민의 음색처돌이들을 또 한 번 처돌게 만들었어.

아래는 처돌은 팬들의 주접력 대결 현장

 

 

 

 

 

 

 

 

 

 




 

 

 

 

팬들의 주접만 처돌은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좋은 성적도 내서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 캐나다등등 세계에서 손꼽는 음악시장에 모두 진입했고 미국 타임지에서는 앨범에서 두드러지는 곡으로, 국내에서는 이즘 추천곡으로 선정되기도 했어

 

 

 

 

 

 

 



주접력 만렙 찍게 지민의 필터 들어볼래?

 

 

 

 

 

 

 

 

 

 

 

 

KBS 가요대축제때 지민이 부른 솔로곡에 '그냥 그냥' 이란 가사가 있음. 공연 끝나고 이 노래를 찾아보던 사람들이 그냥그냥이란 가사 나오는 노래 찾아보다가 '그냥' 이란 곡이 멜론실검 1위해 버림. 노래 제목은 '그냥 그냥' 이 아니라 '세렌디피티' 임



 

 

 

사람들에게 '그냥그냥' 을 찾게 만든 세렌디피티 들어볼래?

 

 

 

 

 

 

 

 

 

짐버튼⁷@zim_batttttt

 

나 이 부분 너무 좋아서 진심 눈물 흘리고 있다ㅠㅠㅠㅠ 그 워어! 하는 그 부분ㅠㅠㅠㅠ 미치겠다 진짜ㅠㅠㅠㅠㅠㅠ

 

 

 

 

 

 

 

 

 

미성으로 긁는 목소리를 내는 퍼펙트맨

 

 

 

BTS world OST 'Dream glow' 작사가 정바비

 

 

 

 

 

 

키우기 쉽단 착한 소년들이 감추곤 했던 까진 무릎팍 이 구절만큼은 지민이 내가 생각한 그 느낌으로 불러주길 내심 기대했다.

그리고 오늘 공개된 음원을 듣고 감탄을 감할 수 없었다. 그 음색, 그 발음, 그 보컬 디렉팅 내가 그렸던 이미지의 200%, 아니 300% 아웃풋을 내주었기 때문에.

 

 

 

작사가를 300% 만족시킨 Dream Glow 들어볼래?

  

 

 

 

원덬은 이 노래를 듣고 지민의 음색이 동양적인 노래와도 잘 맞겠다고 생각했음

 

 

 

 

 

 




 

 

 

멤버들이 말하는 지민의 유니크한 음색

 

 

슈가 : 지민이같은 경우도 그런 목소리 톤을 가지고 있는 가수가 잘 없거든요,  그 점에서 굉장히 매력있다고 생각을 해요. 

 

 

 

 

 

 

 

 

 

 

 

 

 

 

RM : 제가 'BEST OF ME'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지민이 브릿지 부분을 제일 좋아해요. 여러분도 좋아하시죠? 

그 '비가 내리던 나~ 눈이 내리던 나~ 모든 불행을 멈추고 천국을 데려와~' 이 부분. 

지민이가 굉장히 안 쓰던 톤을 써가지고 부르는 브릿지가 거기가 진짜 한 칼인 것 같아요. 

거기가 진짜 'BEST OF ME'의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을 해보고, 저의 개인적인 애정하는 부분입니다. 

제 가사를 잘 살려준 거죠. 천국을 데려오는 그런 느낌의 곡 분위기를 지민씨가 잘 소화해주지 않았나. 

 

 

천국을 데려오는 느낌이라는 BEST OF ME의 지민의 노래 들어볼래?

 

 

 

 

 

 

 

 

 

 

 

지민이 음색에 기절초풍했던 커버곡

 

 

 

 

 

 

 

 

 

 

팬들을 그야말로 처돌게 만들었지

 

 

 

 

 

 

 




 

 

 

"너의 아픔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밤새 네 얘길 들어줄게"
짧은 파트에도 모든 위로와 토닥임이 다 들어가 있는 따뜻한 지민이 음색,,

 

 

 

 

 

미국 인기동영상 3위까지 올랐었던 SBS 연말무대에서 불렀던 캐롤 음색 역시 도입부 장인



 

 

 

 

 

 

 

 

 

 

15명의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민의 음색을 모은 두 가지 영상도 들고 와봤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영상 몇 개 더 추가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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