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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 주민 '방탄' 진, 최근 한 채 추가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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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국내 최고가 아파트 '한남더힐'을 추가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8일 비즈한국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지난해 10월 한남더힐 한 채를 공동명의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단군 이래 최고가 아파트'라고 불리는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은 과거 방탄소년단이 숙소로 거주하기도 했다.

 

 

 

 

한남 더힐 /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진은 두 달 전인 지난해 7월에도 한남더힐 아파트 한 채를 매입한 바 있다.

 

부동산 등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62.37평(206.207㎡) 한남더힐 아파트 한 채를 42억 8,000만 원에 A씨와 B씨 등 두 사람과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매체는 지난해 7월 70.50평(233.062㎡)을 매입할 당시 등기부에 올린 명의자가 A씨였던 점으로 미뤄보아 A씨와 B씨가 진의 부모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Twitter 'bts_bighit'

 

한편 비즈한국은 지난해 11월 방탄소년단이 숙소로 지내던 한남더힐의 전세 계약이 종료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여기에 리더 RM을 제외한 멤버 모두가 2년에 걸쳐 집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숙소 생활을 끝내고 각자 독립해 생활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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